경기 안성시는 '2014년 안성맞춤 마을대학' 수료식을 최근 개최하고 5개 마을 5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대표들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과 비젼'이라는 주제로 마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행복마을 어리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일죽면 화곡리 우곡마을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