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소방서는 지난 3일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고척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능골 녹색장터' 바자회 행사와 연계해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119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실습, 연기·물소화기를 활용한 초기화재 진화체험 등을 실시했다. 사진은 초기화재 진압체험 중인 아이의 모습.(사진제공=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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