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닮은 쌍둥이 책수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07 1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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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 송파구가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00권 정도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이동식 무인책장 '쌍둥이 책수레'를 운영했다. 사진은 자동차 캐릭터로 형상화한 책수레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는 아동들의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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