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능력 향상 대비 특별구조훈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07 15:22:50 서울 구로소방서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양천 및 도림천 범람 등 수난사고의 발생에 대비해 인명구조 능력을 배가하고 119구조대원의 체력 및 정신력을 강화해 강인한 구조요원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뉴서울다이빙풀장'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수난구조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있는 대원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로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