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범죄예방 디자인 벽화그리기 사업'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11 14:47:04 서울 성동구는 최근 성수2가 1동에서 '이마트 주부봉사단'과 한양사이버대 동아리 'SND'와 사회복지학부 학생 등 지역 청소년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디자인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비는 이마트 성수점과 왕십리점에서 후원했다. 사진은 벽화 작업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