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그리는 덕풍지구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11 16:00:17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9일 하남시 덕풍2동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에 참여해 경찰관들이 덕풍지구대 풍경그리기 등 벽화그리기에 직접 나섰다. 사진은 경찰의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 캐릭터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경찰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