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12 15:52:36

지난 9일 금천구가 자살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약계층을 자주 접하는 가정방문간호사, 사회복지공무원, 복지상담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살위험신호를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상담 실습 중인 참여자들의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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