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18 16:32:21 경기 하남시 남한중학교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장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교문 앞에서 '제자야 사랑한다'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교문 앞에서 선생님과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참여한 '제자야 사랑한다' 퍼포먼스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