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하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뉴시스 | 2014-05-20 17:41:43 세월호 침몰사고 35일째인 20일 오후 실종자 가족과 희생자 유가족들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선착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종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외치고 있다. 현재 실종자는 17명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