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진지한 대화 뉴시스 | 2014-05-20 17:49:03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5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새누리당 이완구(왼쪽) 비상대책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