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만개한 중랑천 꽃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21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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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녹지대에 파종했던 꽃양귀비와 금계국 등의 야생화가 만개하면서 화창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나온 지역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중랑천 꽃길을 방문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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