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초·중생에 주말 학습지도 봉사 펼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21 16:55:27
|
|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하나고등학교 인터렉트 학습지도봉사단은 지난 18일 경제적인 이유로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저소득층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주말 학습지도에 나섰다. 이들은 학생 한명당 2인1조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원하는 전 과목을 2시간 학습 지도하고, 1시간은 자원봉사·체육 등 단체 활동을 실시해, 지식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병행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