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싹!… 한강서 즐기는 수상레포츠 뉴시스 | 2014-06-08 16:07:38 8일 오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며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