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꽃길 학생들이 만들어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08 16:45:21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한양사대부중과 성원중 학생 봉사단 50여명의 학생들이 각각 왕십리 광장과 서울숲 공원 앞 무명지 연못 주변에 임파첸스, 코리우스 등 4종 4200본의 계절 꽃묘를 심었다. 사진은 꽃묘 심기 활동 중인 한양사대부중 1학년 샤프론 봉사단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