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3동, 직접 만든 사랑의 인절미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10 16:45:21
|
|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은 지난 7일 비영리 청소년 네트워크 유테카(YOUTHECA) 소속의 학생들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인절미를 만든 뒤 음료수와 함께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새마을부녀회의 도움을 받아 인절미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