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주머니' 전달식 가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15 16:36:28 경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주머니에 학용품을 담은 '사랑의 주머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주여성 자조단체인 '톡투미'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주머니'는 스리랑카 오지의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