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들 K-pop스타들과 만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22 16:45:23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가 탈북청소년 15명과 함께 논현동에 위치한 DSP미디어를 방문해 연습실, 녹음실, 무용실 등을 견학하고 소속가수인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 K-pop스타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제공했다. 사진은 참여 가수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경찰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