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크레파스 만들어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23 15:47:28 지난 21일 서울 강북구 꿈의 숲 광장에서 열린 '꿈의 장터'가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꿈의 장터'는 자원절약과 주민화합을 위해 강북구가 올해 처음 개최한 대규모 녹색장터로,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교환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공간이다. 사진은 재활용 크레파스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