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서 열린 '미니월드컵'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23 16:23:10
|
|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는 대신고등학교에서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20명과 한국 청소년 20명, 대신중학교 축구부 51명 등 100여명의 학생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 기념 한국-브라질 학생 친선 축구 경기'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앞서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경기 시축 전에 브라질 유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