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화재발생 대비 가상 인명구조 훈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6-29 15:36:12

경기 안성소방서는 지난 27일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파라밀 요양병원에서 소방대원 32명, 파라밀 요양병원 자위소방대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역 3호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안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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