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 소외계층 50가구에 도시락 배달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 2014-07-13 14:35:44
주영신 서울강서우체국 우편영업실장 등 목련회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대방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44길 소재)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조손가족과 홀몸노인 50가정에 배달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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