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여름이불 성동구 홀몸노인에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7-13 14:38:04 최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 수수공방’ 회원들이 지난 6월부터 원단 구입, 재단, 바느질, 제작까지 직접해 손수 만든 여름 이불을 홀몸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여름 이불을 전달 받으며 기뻐하는 노인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