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여름이불 성동구 홀몸노인에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7-13 14:38:04

최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 수수공방’ 회원들이 지난 6월부터 원단 구입, 재단, 바느질, 제작까지 직접해 손수 만든 여름 이불을 홀몸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여름 이불을 전달 받으며 기뻐하는 노인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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