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안동 논… 애타는 농심

뉴시스

| 2014-07-15 17:52:37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극심한 여름 가뭄으로 인해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의 한 논이 거북이 등 처럼 쩍쩍 갈라져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