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美 타코마시 청소년 홈스테이 진행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7-18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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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공립학교 중·고등학생들이 방문했다. 방문단은 베이커 중학교와 마운틴 타호마 고등학교 및 포스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 21명과 교사 4명으로, 이들은 노원구의 가정에서 오는 25일까지 10박11일 동안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사진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왼쪽)과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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