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게서 목민관의 자세를 배우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7-21 11:34:46 최근 서울 강동구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목민관으로써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더 나은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다산 정약용의 생가를 방문해 민본사상의 근원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실학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한 성임제 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의원들의 모습.(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