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봉사단, 장애청소년들과의 만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7-23 16:37:34

최근 현대건설 사회봉사단 60명 단원들이 서울시립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청소년들이 학교를 마친 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그들의 생활관리를 돕기위해 시범운영 중인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애뜰'을 방문하고 레몬티와 오이피클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은 봉사단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체험활동 중인 모습. (사진제공=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