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회장 시신발견 매실밭 정밀 감식 뉴시스 | 2014-07-23 17:52:35 23일 전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매실밭을 정밀현장감식하고 있다. 경찰 200여명은 이날 유 전회장의 시신발견 장소 인근과 2~3㎞떨어진 송치재 별장 주변에서 안경 등 유류품이 더 있는지 수색했으며 별장에 은신해 있던 유 전 회장 이동 가능한 경로를 추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