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04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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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안성2동에서는 최근 새마을지도자회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이웃사랑&행복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새마을지도자회 김흥목, 권미순 회장은 “향후 반찬 봉사 등 여러 가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안성2동 송병훈 총괄팀장은 디스크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애로사항과 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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