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성황 '농산물 직거래장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06 15:25:08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문화체육시설서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뜨거운 폭염 가운데 이뤄진 이번 장터에서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마을의 친환경 햇감자와 옥수수를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및 강동구민회관에서 판매했다. 직거래장터 운영수익금은 지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교복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강동구도시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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