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다” 뉴시스 | 2014-08-06 17:26:26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로부터 입법 로비와 함께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라며 “이 일과 관련해 금품 받은 사실이 없음을 거듭 밝힌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