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다”

뉴시스

  | 2014-08-06 17:26:26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로부터 입법 로비와 함께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라며 “이 일과 관련해 금품 받은 사실이 없음을 거듭 밝힌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