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17 13:14:11 지난 14일 경기 화성시가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해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려 관계자 30여명과 인근 주민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제막식에서 참여자들이 풍선을 날리며 건립을 축하하는 모습.(사진제공=화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