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마을서 염전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17 14:01:17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등 3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지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을 방문해 염전갯벌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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