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마을서 염전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17 14:01:17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등 3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지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을 방문해 염전갯벌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