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가스유출사고 발생 뉴시스 | 2014-08-22 18:09:41 22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전자회로기판 공장에서 염소산나트륨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관들이 주변 관계자들을 이동시키고 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22명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자기판 세척제가 폐기물에 투입되면서 가스가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