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질주 뉴시스 | 2014-08-25 16:40:42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지는 등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고 121㎜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송정동 입구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량들이 흙탕물을 뿌리며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