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해복구작업 구슬땀

뉴시스

  | 2014-08-26 17:07:00

26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마을에서 군장병 등이 수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기장군 장안읍 좌천마을과 길천마을 주택 130가구가 침수돼 주민 165명이 이재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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