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벼 2기작' 도전

뉴시스

  | 2014-08-27 17:37:36

지난 26일 전북 김제시 성덕면 상리마을 최경국(51)씨가 지난 23일 극조생종 벼인 '기라라 397호'를 수확한데 이어 벼 2기작(二期作)에 도전하기 위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벼는 11월 중순께 수확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