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벼 2기작' 도전 뉴시스 | 2014-08-27 17:37:36 지난 26일 전북 김제시 성덕면 상리마을 최경국(51)씨가 지난 23일 극조생종 벼인 '기라라 397호'를 수확한데 이어 벼 2기작(二期作)에 도전하기 위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벼는 11월 중순께 수확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