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생태계 교란 주범 '단풍잎돼지풀' 제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29 18:28:30

지난 29일 경기 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충랑천변 200m 구간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단풍잎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제초작업 중인 현삼식 시장(왼쪽)의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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