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생태계 교란 주범 '단풍잎돼지풀' 제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8-29 18:28:30 지난 29일 경기 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충랑천변 200m 구간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단풍잎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제초작업 중인 현삼식 시장(왼쪽)의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