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서 도자기 직접 빚어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01 16:34:29 충남 아산시 신리초등학교가 최근 '헵시바도예공방(수철리 위치)'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토닥토닥 흙과 함께하는 도예체험'에 참가한 학생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