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주권 사수 뉴시스 | 2014-09-01 17:15:45 1일 오전 경기 평택 오성면 양교리의 한 논에서 열린 '농민포기 주권포기 박근혜정부 규탄 경기농민 투쟁 선포식'에서 전농 경기도연맹 소속 농민들이 이삭이 나온 벼를 갈아엎고 있다. 전농 경기도연맹은 박근혜 정부의 쌀개방 선언은 주권을 팔아먹는 매국행위이고, 식량주권인 쌀을 지키기 위해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