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들 추석 선물배달 구슬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02 15:14:40

2일 오전, 서울송파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송파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2만5000개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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