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들 추석 선물배달 구슬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02 15:14:40 2일 오전, 서울송파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송파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2만5000개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