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금지' 현장 모니터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02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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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이 오전 6시30분부터 90분 동안 메타폴리스 정류장을 찾아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듣는 등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증차 등의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진은 모니터링 중인 채 시장(앞줄 왼쪽)의 모습.(사진제공=화성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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