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플러그 뽑아 환경 지키자" 뉴시스 | 2014-09-02 17:43:46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열린 ‘환경부, 저탄소 명절 캠페인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플러그를 뽑으며 시민들에게 친환경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환경부 홍보대사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 환경부 홍보대사 양준혁 야구해설위원,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