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의류 팔아 수익금 기부 '행복알뜰장터' 개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11 1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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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주진단이 샘물두레박마을, 읍내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읍내주공아파트에서 헌 의류, 가방, 신발 등을 저소득 주민들에게 500원~2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행복알뜰장터'를 열었다. 사진은 장터 참여 주민들이 물건을 고르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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