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세월호 현수막 뉴시스 | 2014-09-11 17:39:50 경기 일산경찰서는 고양시에 내걸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훼손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 현수막은 대부분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4~6일께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