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미노인들 말벗 봉사나선 중학생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14 15:56:44 경북 구미 인동중학교는 최근 '베이킹 멘토링' 동아리 회원인 인동중 학생 10명, 삼성코닝 봉사자 10명과 함께 상모동 행복요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사수발, 안마, 주변청소, 말벗 해주기, 장기자랑 등 봉사활동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구미교육지원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