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셰프'에 도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18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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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부터 경기 양평군이 지역내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족애를 돈독히하고 노인들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요리하는 청춘' 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 중인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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