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선한 가게 1호점 탄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9-21 16:28:15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9일 답십리2동 장안삼계탕에서 ‘선(善)한 가게’ 1호점 인증마크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 ‘선(善)한 가게’ 인증마크란 답십리2동 희망복지위원회 위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에 부착하는 현판이다. 사진은 유 구청장(왼쪽)이 동대문구 장안삼계탕에 선(善)한 가게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인천시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집중 점검아트센터인천, 내달 6~20일 ‘원데이 클래스’‘한몽 우정’위해 인천시 중구 찾은 몽골 수흐바타르 청소년들2025년을 보내며··· 인천시 옹진군, '건강채움, 연말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