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빠져나가는 전양자

뉴시스

  | 2014-10-01 17:46:25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배우 전양자씨가 1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법원에서 결심 공판을 받고 수행원들과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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