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영어와 관련해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은 바로 ‘영어 공포증’이다. 이 ‘영어 공포증’ 의 원인은 유년시절의 발음이 나쁘다, 혹은 문법이 틀렸다는 사소한 지적이 심리적 상처로 남아 학교 성적의 저조함으로 이어지고 영어가 싫어지는 영어공포증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문단열의 i-SPONGE ENGLISH’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영어’를 주제로 단순 암기가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어민 들이 모국어를 익힐 때와 같은 방법으로 ‘감각언어(Sensory Words)’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단열의 iSPONGE ENGLISH 검단캠퍼스에서는 영어를 근간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지적,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영역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는 Whole Education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감발달 놀이 체험을 통한 영어 몰입식 교육,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한 독해 능력을 측정 및 발달과 독서논술 및 토론의 확장 수업, 전화수업, 검단캠퍼스의 미니 가든을 활용한 5가지 생활 영역(건강, 사회, 탐구, 언어 표현)과 활동 마지막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의 교육과정은 모두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외상을 초래하지 않는 언어 환경과 교육과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의 강사들은 철저한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엄선된 전문교사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유아들에게 재미있는 놀이와 탐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등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단열의 iSPONGE ENGLISH 검단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ispenglish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