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中 광주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에 中企 5곳 파견

총 281건·562만달러 수출 상담실적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14-11-10 17:07:57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우수 중소기업이 중국 광저우 파주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16회 중국광주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116th CHINA IMPORT AND EXPORT FAIR)’에 참가해 총 281건의 상담과 562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월31일~11월4일 5일간 열린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부터 시작해 세계 200여개국 20만명 이상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품목별 소비재 박람회다.


수원시는 이번 교역회에 ㈜한국지이 등 수원시 중소기업 5개사의 참가를 돕고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펼쳐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중국, 중동, 인도, CIS지역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전시 기간 내내 북새통을 이룬 휴대용 디제잉 기기를 제조하는 ㈜제이디사운드는 인도네시아 A사와 7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하고 샘플을 공급, 영국 B사와는 3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 미니공기청정기 전문 제조업체인 세종아이앤텍㈜는 중국 C사로부터 미니 공기청정기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10만달러의 계약이 진행되는 성과를 얻었다.


한상담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시는 지난 4월 홍콩 가정용품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도 수원시 공동관을 구축해 소비재를 생산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전시참가를 지원했다”며 “오는 2015년에도 지역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선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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